국제성명: 후쿠시마에서 도쿄까지 방사능오염은 지금도 위험해!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난자들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보이콧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피난자와 지원자로 구성된 단체 ‘Go West Come West!!!’ (고 웨스트 캄 웨스트)입니다. 우리는 피난자로서 한국을 비롯해 세계각국이 도쿄 올림픽을 보이콧하는 것을 지지하고 연대합니다. 아래에 일본정부가 숨기고 있는 방사능오염의 위험성을 전해 드립니다.

일본정부의 과소평가된 데이터에서조차 후쿠시마 제1 원전 사고로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력폭탄이 방출한 세슘137의 168배나 되는 양의 세슘137이 방출됐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에 쏟아진 방사성강하물 (‘죽음의 재’)의 약 168배입니다. 일본 수상인 아베 신조는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건강에 관한 문제는 지금까지도 현재도 앞으로도 완전히 없다는 것은 확실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선언했습니다. 이 주장은 히로시마 원자력폭탄의 ‘죽음의 재’로 인한 건강 피해는 없었다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완전히 근거가 없는 주장이며 분명히 거짓말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수습되지 않았습니다.
원전사고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지금 이 순간에도 고농도 방사성 물질이 원자로건물의 위쪽으로도 아래쪽으로도 계속 누출되고 있습니다. 공기, 물, 흙, 바다, 음식물 등 사람이 사는 기본이 되는 모든 것이 이 원전사고로 인한 방사능 때문에 지금도 계속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뿐만 아니라 도쿄까지 포함한 동일본 전역이 오염되고 있어 체르노빌 사고의 기준으로 보아 피난이 필요한 지역이나 피난의 권리가 보장될 지역에 몇 천만 명이나 되는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사실을 전혀 전해 주지 않고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으며 주민들을 못 본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후쿠시마의 부흥을 담당하던 중심 인물 4명이 잇달아 비교적 젊은 나이에 사망했습니다. 전 부흥청 장관, 전 부흥청 부장관, 전 환경성 정무관, 그리고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 현직 정장입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는 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가 하고 있는 일―― 그것은 은폐입니다.
일본정부, 도쿄전력(TEPCO), 주류 언론들은 모든 권력을 행사하며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진상을 은폐하려 하고 있습니다. 은폐의 목적은 사고의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함이고, 막대한 건강피해에 대한 배상금을 지불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정부는 ‘방사선 관리구역’의 4배나 오염된 지역으로 원전사고 피난자들을 귀환시키고 있습니다. 원자로 시설 및 방사선 의료 시설 등에서는 3개월에 1.3밀리시버트(mSv) (5.2mSv/년) 또는 40, 000bq/m2를 초과할 우려가 있는 구역은 ‘방사선 관리구역’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이 구역은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출입하는 것과 음식물을 먹거나 마시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일본정부는 ‘방사선 관리구역’ 지정 수준의 약 4배, 연간 20밀리시버트(20mSv/y)까지인 오염지역에 사람들이 귀환하여 거주하도록 독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후쿠시마는 안전하다’는 이미지 만들기를 위해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도쿄 역시 위험합니다. 일본정부는 올림픽을 이용해서 진실을 은폐하려고 합니다. 정부는 고액의 자금을 써서 ‘방사능은 안전하다’는 안전신화를 국내외에서 선전하며, 후쿠시마는 이제 완전히 안전하다고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올림픽 선수 및 방문객에게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먹이려 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는 선수나 해외에서의 방문객들의 식사에 후쿠시마현산 식재료를 골고루 사용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요미우리신문2018년7월24일자).
후쿠시마현 등 방사능오염도가 높은 지역의 경기장과 시설에서 몇 가지 경기를 실시하는 것도 예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구와 소프트볼). 이런 것으로 선수들과 관객들이 공기중에 부유하는 불용성방사성입자를 흡입해 심각한 건강피해를 일으키게 되는 것이 우려됩니다. 도쿄 카츠시카구의 수돗물도 일본정부의 측정에 따라도 0.00481Bq/kg의 세슘 오염이 발견되었습니다 (2018년6월의 수도꼭지에서 나온 물로 측정함). 원자력규제청 사이트는
https://radioactivity.nsr.go .jp/ja/list/194/list-1.html
이것은 일반 가정(연간 수도 사용량을 30만 리터로 가정하면)에서는 연간에 1500Bq 정도의 오염을 당하는 수준입니다.

수영 경기장인 도쿄 '오다이바'바다의 저토(맡바닥의 흙)는 방사성 세슘으로 91Bq/kg 수준으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대장균 수준이나 수질 미흡은 물론이고.). (출전: 위와 같음)
오다이바 근처에는 저토 오염이 168Bq/kg이거나 189Bq/Kg인 곳도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세슘은 '불용성' 방사성미립자 형태인 가능성이 높아 바닷물 중에 부유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폐 내에 흡착되면 장기간에 걸쳐 배출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http://www.ryokufu.com/isbn978-4-8461-1914-0n.html 분석하고 있는 대로 불용성미립자는 NHK 프로그램에서도 70∼180배, 유럽방사선리스크위원회(ECRR)의 자료에 따른 우리의 계산으로는 외부피폭 및 칼륨40의 내부피폭의 몇 천배나 위험한 것입니다.
NHK:https://www.nhk.or.jp/gendai/articles/3986/
ECRR:http://www.jca.apc.org/mihama/ecrr/ecrr2010_chap6_9.pdf
(위와 같음)

★정부는 후쿠시마 사고로 인한 건강피해를 전부 부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피해는 확대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현에 의하면 지금까지 어린이 인구 36만명 중에 209명이나 되는 어린이가 소아갑상선암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통 방사능의 영향이 없을 경우 소아갑상선암의 발증률은 지극히 드물어 연간에 약 100만 명에 1명 꼴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방사능과의 관련성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방사능에 의한 피폭 (특히 내부피폭)은 암이나 백혈병 뿐만 아니라, 혈관, 심근, 뇌신경세포 등 다양한 형태로 인간의 주요한 장기 세포를 회사시키거나 세포의 손상을 일으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심근경색, 심부전, 돌연사, 뇌졸중, 알츠하이머병의 급격한 증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많은 피난자의 가족, 친구, 친척, 지인들이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병에 쓰러지고 있습니다.
그 수는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건강피해 데이터와 증언:https://www.gowest-comewest.net/higai/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이 기대되었던 수영 선수인 이케에 리카코 선수가 올해 18살 나이에 백혈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도쿄에서 원전 사고 직후에 방사능이 검출된 가나마치 정수장 계열의 풀에서 계속 수영 연습을 했었고 도쿄에서 가장 방사선량이 높은 에도가와구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에 10살이었는데 히로시마 원폭으로 백혈병에 걸린 사람의 피폭시 연령도 10살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렇게 유명인들의 큰병 보도가 분명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인의 큰병 증가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염된 방사성 폐기물을 일본 전국의 공공 사업에서 재이용 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제염 작업으로 고농도로 방사능오염된 2200만톤이나 되는 ‘방사성 폐기물’이 들어간 검은 포대(플레콘백)가 산 처럼 쌓여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이 오염된 흙 등을 공공 사업에서 재이용하여 방사능오염 물질을 전국으로 흩뿌리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트리튬(삼중수소) 오염수를 해양폐기하려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도쿄전력(TEPCO)은 사고를 일으킨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부지 내의 탱크에 저장하고 있는 트리튬(삼중수소) 오염수 100만톤 이상을 바다에 방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트리튬은 수소의 방사성동위원소로서, 수소로서 행동하며 체내 모든 부위에 깊숙이 들어가 몹시 위험합니다. DNA, 게놈, 단백질, 효소, 지방, 뇌 조직 등에 손상을 미치게 합니다. 바다에 폐기하려 하는 트리튬의 양은 약 1∼3페타베크렐 (10의 15승Bq)이라고 추정됩니다. 이것은 후쿠시마 사고 전에 일본에 있었던 모든 원자력 발전소가 1년간에 방출했던 총량 (5년간 평균으로 0.38PBq)의 3∼8년분에 상당합니다. 이 계획이 실행으로 옮겨지면 태평양, 물고기나 해양생물, 바다의 생태계, 나아가서는 공기와 빗물이 방사능으로 오염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계 사람들을 피폭시키는 가해자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일본정부와 IOC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중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중단을 요구해 행동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도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거나 보이콧 행동을 강화해 주세요.

<관심을 가져주신 분은 우리와 함께 행동해 주세요.>
① 위험한 도쿄 올림픽은 중단해야 한다고 일본정부에 요구해 주세요.
②동일본 지방에서 사람들이 집단피난을 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하라고 일본정부에 요구해 주세요.
③우리는 9월29일(일)에 일본 오사카에서 ‘원전피폭 은폐를 용납하지 않는 오사카 집회&데모’를 합니다.
https://www.gowest-comewest.net/our-missions/
같은 9월29일에 자신의 동네에서 요구행동, WEB이나 가두에서의 어필, 데모 등을 해 주세요.
같은 날에 하는 게 어려울 경우는 다른 날에 하셔도 돼요.
행동을 결정하시면 우리에게 알려 주시면 정리해서 공표할 것입니다.
080-4095-3319
E-mail:gowest@gowest-comewest.net
https://www.gowest-comewest.net
영어&조선어:https://www.gowest-comewest.net/category/english
참고: ‘반 올림픽국제공동 연대 성명’조선어판 https://hangorin.tumblr.com/post/186675489226/%EC%98%AC%EB%A6%BC%ED%94%BD%EC%9D%80-%ED%95%84%EC%9A%94%EC%97%86%EB%8B%A4-nolympics-anywhere-%EA%B3%B5%EB%8F%99%EC%97%B0%EB%8C%80%EC%84%B1%EB%AA%85

国際声明:福島から東京まで放射能汚染はいまも危険 福島原発事故からの避難者たちは2020年東京五輪のボイコットを支持します。

私たちは、福島原発事故からの避難者と支援者による団体「Go West Come West!!!(ゴーウェスト カムウェスト)」です。私たちは避難者として、韓国を始め世界各国が東京五輪をボイコットすることを支持し、連帯します。以下に日本政府が隠している放射能汚染の危険性をお伝えします。

日本政府による過小評価されたデータでさえ、福島第一原子力発電所の事故で、広島に落とされた原子力爆弾が放出したセシウム137の168倍もの量のセシウム137が放出されたことを示しています。広島に降り注いだ放射性降下物(「死の灰」)のおよそ168倍です。

総理大臣の安倍晋三は、「健康に対する問題(福島事故の)は、今までも、現在も、これからも全くないということは、はっきりと申し上げておきたいと思います」と宣言しました。この主張は、広島の原子力爆弾の「死の灰」による健康被害はなかったと言っているのに等しいです。まったく根拠のない主張であり、はっきり嘘です。

★福島原発事故は収束していません。

原発事故は今も続いています。毎日毎日、今この瞬間にも、高濃度の放射性物質が原子炉建屋の上からも下からも漏れ続けています。空気、水、土、海、食物など人が生きる基本となるすべてが、この原発事故の放射能によって、今もなお深刻に汚染されています。福島だけではなく東京も含む東日本全域が汚染されており、チェルノブイリ事故の基準で避難が必要な場所や避難の権利が保証される場所に、何千万人もの住民が住んでいます。しかし日本政府は事実を一切伝えず、何の救済もせず、住民を見殺しにしています。

最近、福島の復興を担当する中心的人物4人が次々と比較的若くして亡くなりました。元復興大臣、元復興副大臣、元環境大臣政務官、そして福島県浪江町の現職の町長です。いまこそ私たちは真実を直視する必要があります。

★政府がしていること――それは隠蔽です

日本政府、東京電力(TEPCO)、支配的マスメディアは、ありとあらゆる力を行使し、福島原発事故の真相を隠ぺいしようとしています。事故の責任を取らないこと、甚大な健康被害に対する賠償金を支払わないことが目的です。

政府は「放射線管理区域」の4倍も汚染された地域へ原発事故の避難者を帰還させています。原子炉施設や放射線医療施設などで3ヵ月に1.3ミリ・シーベルト(mSv)(5.2mSv/年)または40,000bq/m2を超える恐れのある区域は、「放射線管理区域」として指定されています。そこへの立ち入りは厳しく制限されています。子供たちが立ち入ることや飲食は禁止されています。

しかし、現在、日本政府は、「放射線管理区域」指定レベルのおよそ4倍、年間20ミリ・シーベルト(20mSv/y)までの汚染地域へ人々が帰還し居住するように促しています。

★政府は「福島は安全」というイメージ作りのために2020年の東京オリンピックを利用しようとしています。しかし東京も危険です。

 日本政府は、オリンピックを利用して真実を隠ぺいしようとしています。政府は、多額の資金を使って「放射能は安全」という安全神話を国内外で宣伝し、福島はもう完全に安全であると人々に信じこませようとしています。政府はオリンピック選手・訪問者に福島産食材を食べさせようとしています。また、政府は、選手や海外からの訪問者の食事に福島県産の食材を幅広く取り入れる計画をしています。(読売新聞 2018年7月24日付)。

 福島県など放射能汚染度の高い地域の競技場や施設で、いくつかの競技を行うことも予定しています(特に野球とソフトボール)。こうしたことによって、選手や観客が空中に浮遊する不溶性放射性粒子を吸入し深刻な健康被害が出ることが懸念されます。

 東京葛飾区の水道水も、日本政府の測定でも0.00481Bq/kgのセシウム汚染が見つかっています(2018年6月の蛇口水の測定)。原子力規制庁のサイトは https://radioactivity.nsr.go.jp/ja/list/194/list-1.html

 これは一般家庭(年間の水道使用量を30万リットルとすると)では、年間に1500Bq程度の汚染を受けるレベルです。」

スイミング会場の東京「お台場」の底土は、放射性セシウムにより、91Bq/kgのレベルで汚染されています(大腸菌レベルや水質の不備は言うまでもなく)。(出典は同上)

お台場の近くには、底土汚染が168Bq/kgや189Bq/Kgの箇所もあります。しかも、このようなセシウムは「不溶性」の放射性微粒子形態をとっている可能性が高く、海水に浮遊しているでしょうから、肺内に吸着すると長期にわたって排出されないでしょう。本書:http://www.ryokufu.com/isbn978-4-8461-1914-0n.html で分析しております通り、不溶性微粒子は、NHK番組でさえ70~180倍、欧州放射線リスク委員会ECRRのデータに基づくわれわれの計算では、外部被曝およびカリウム40の内部被曝の数千倍も危険なものです。

NHK:https://www.nhk.or.jp/gendai/articles/3986/  ECRR:http://www.jca.apc.org/mihama/ecrr/ecrr2010_chap6_9.pdf

★政府は福島事故による健康被害を一切否定しています。しかし健康被害は拡大しています。

 福島県によると、これまでに36万人の子供の人口に対し、209人もの子供が小児甲状腺がんと診断されています。通常、放射能の影響がない場合、小児甲状腺がんの発症率は極めて稀で、年間でおよそ100万人に1人です。しかし、政府は放射能との関連性を否定しています。放射能による被ばく(特に内部被ばく)は、ガンや白血病だけでなく、血管、心筋、脳神経細胞など様々な形で人間の主要な臓器の細胞の壊死または細胞の損傷を引き起こします。

福島原発事故以降、心筋梗塞、心不全、突然死、脳卒中、アルツハイマー病の急激な増加が報告されています。多くの避難者の家族、友人、親類、知人が、福島原発事故によって病に倒れています。その人数はなおも増えています。健康被害のデータと証言:https://www.gowest-comewest.net/higai/

 東京五輪で期待されていた、水泳の池江璃花子選手が今年18歳で白血病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彼女は東京で事故直後に放射能が検出された金町浄水場系列のプールで泳ぎ続け、東京で最も放射線量の高い江戸川区に住んでいました。彼女は福島原発事故時に10歳であり、広島の原爆で白血病になった人の被曝時年齢も10歳が最も多かったのです。このように著名人の大病報道は明らかに増えています。それは一般人の増加の反映です。

★汚染された放射性廃棄物を日本全国の公共事業で再利用しようとしています。

政府の除染作業によって、高濃度に放射能汚染された2200万トンもの「放射性廃棄物」のフレコンバックの山ができました。現在、政府はこの汚染された土などを公共事業で再利用し、放射能汚染物質を全国にバラまこうとしています。

★政府はトリチウム汚染水を海洋廃棄しようとしています

政府と東京電力(TEPCO)は、事故を起こした福島原子力発電所の敷地内のタンクに貯蔵している、トリチウム汚染水100万トン以上を海へ放出しようとしています。トリチウムは、水素の放射性同位元素で、水素としてふるまい、体内のあらゆる部位に入り込み大変危険です。DNA、ゲノム、タンパク質、酵素、脂肪、脳組織などに損傷を及ぼします。

海に廃棄しようとしているトリチウムの量は、およそ1~3ペタベクレル(10の15乗Bq)と推定されています。これは、福島事故前に、日本にあったすべての原子力発電所が1年間に放出していた総量(5年間平均で0.38PBq)の3~8年分に相当します。この計画が実行に移されたら、太平洋、魚や海洋生物、海の生態系、さらには空気と雨が放射能に汚染されることは避けられません。

私達はこれ以上世界の人々を被ばくさせる加害者になりたくありません。日本政府とIOCは2020年東京五輪を中止するべきです。私達は中止を求めて行動しています。世界からも中止の声やボイコットの行動を強めて下さい。

<関心を持たれた方、私たちと一緒に行動してください。>

①危険な東京五輪は中止にすることを、日本政府に要求してください。

②東日本から人々が集団避難できる政策を行うことを、日本政府に要求してください。

③私たちは9月29日(日)に日本の大阪で「原発被ばく隠しを許さない 大阪集会&デモ」を行います。https://www.gowest-comewest.net/our-missions/

ぜひ同じ9月29日に、あなたの街で、要求行動、WEBや街頭でのアピール、デモなどを行ってください。

無理な時は別の日におこなってください。

行動を決めたら、私たちに教えてください。まとめて公表します。

080-4095-3319  E-mail:gowest@gowest-comewest.net

HP: https://www.gowest-comewest.net
英語、朝鮮語等:https://www.gowest-comewest.net/category/english/

参考:「反五輪国際共同連帯声明」朝鮮語版: https://hangorin.tumblr.com/post/186675489226/%EC%98%AC%EB%A6%BC%ED%94%BD%EC%9D%80-%ED%95%84%EC%9A%94%EC%97%86%EB%8B%A4-nolympics-anywhere-%EA%B3%B5%EB%8F%99%EC%97%B0%EB%8C%80%EC%84%B1%EB%AA%85

Report: Go West Come West Japan’s August 6 Hiroshima Action

Ryota Sono and Yoko Shimosawa
August 7, 2019

(Translated and edited by Etsuji Watanabe and Nozomi Isizu)

In Japanese : https://www.gowest-comewest.net/2019/08/06/2019-08-09hiroshima/

Friends, evacuees and supporters! This is Ryota Sono.
We are very pleased to inform you that we successfully completed the August 6 Hiroshima Action for Appeal without any serious trouble with the police and extreme rightwing activists. Our ten members were able to get a lot of participants from daytime meetings, with even refreshments gifted by them, and handed out all the leaflets that we had brought in. Special thanks to the participants from distant places in exhausting schedules and scorching weather!

The below is a report on our evening action including the first-stage interference by the security firm supposedly coordinated with the authorities. Part 1 is written by me, Part 2 by Yoko Shimosawa.
It would be greatly appreciated if you could spread this document to your friends and acquaintances.

———— Part1 ————

Overview

Again this year, we, Go West and Come West Japan, an organization of nuclear evacuees from Tohoku and Kanto regions (including Fukushima and Tokyo areas) and their supporters, organized an action in Hiroshima on August 6, the 74th anniversary of the United States atomic bombing.
The action was named “NO to A-bomb/nuke-power/radiation! NO to covering-up health damage for nukes! 3.11 refugees and friends’ Hiroshima Appeal on Motoyasu bridge in Hiroshima Peace Memorial Park”.
The purpose was to convey the following messages to those who gathered in the park on “the night” of August 6, when largest number of people were expected to gather from inside and outside the country. Specifically:
(1) Stop the Japanese government covering up the radiation exposure damage of both Hiroshima/Nagasaki atomic bombings and the Fukushima nuclear plant disaster, as well as sacrificing the victims, especially returnees to highly contaminated areas in Fukushima, which is tantamount to secret radiological mass murder organiz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2) Convey the danger that the Tokyo Olympics entails with the authorities entirely disregarding radiation exposure risks, and demand the government cancel it.
(3) Stop the U.S. government preparing new nuclear war with ‘usable’ nuclear weapons. The cover-up of radiation exposure in Japan has reached a critical stage where we cannot help suspecting that the aim of the cover-up has something to do with the now-preparing United States use of small-sized nuclear weapons.
We distributed the handouts: “Tokyo as well as Fukushima Is NOT Radiologically Safe. “The Government of Japan is Making Tokyo Olympics Radiating Fields of Athletes and Visitors” : http://ur0.work/Yuih
This flier included the appeal for an international unified action on September 29, 2019, against new nuclear arms race and new nuclear war preparations, as well as against Fukushima radiation damage cover-ups :
https://www.gowest-comewest.net/our-missions/
Last year, we experienced an upsurge of our action with so many visitors from overseas and second generation atomic bomb survivors attending our impromptu meeting and sharing the hidden health damage of nuclear disasters. In the end of the action, however, the Hiroshima Prefectural Police unlawfully arrested one of our members, supposedly because of this upsurge.
But this crackdown has determined us never to succumb to such a threat! So we have made it this year on the same Motoyasu bridge! By increasing the numbers of activists and shooting cameras we had prepared for an unexpected situation.

Prelude

On 5-6th in August in the Peace Park, many civic meetings, demonstrations, panel displays are performed freely by many groups coming from the whole country. On the morning of 6th of this year nothing unlike last year was witnessed on the bridge at all. But late afternoon suddenly the sidewalk and road were divided by corns and poles (see the photographs below) though it is a vehicle-free promenade. And the signs were posted displaying “Loudspeaker campaign without permission prohibited” and ”Don’t stop walking”. A large number of security guards and the police officers were stationed there.

The bridge was blocked by a security firm

Wasn’t this the regulation exclusively targeting our appeal? Just like last year, we were the only group which held demonstration on this bridge, although last year ours was a very small action by only four people.
It was clear their intention to crack down was targeted at the content of our action - “speaking openly in 8.6 Hiroshima to those from all over Japan and the world about the risks and real health damage caused by the Fukushima-disaster-induced internal radiation exposure, which the Japanese government is systematically covering up.” If so, we, the nuclear refugees and friends cannot and will not give it up.
These days, freedom of expression is in danger and the government’s interference is becoming more and more intense. Therefore,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write down a memorandum so that our experience can be useful for negotiations in such cases.

Negotiation

At first we entered into negotiation with the security firm. We held many cameras, thinking that this could more effectively prevent the police from intervening than a small number of people without recording the situation. With that in mind:
(1)First confirming the situation.
We asked one of the guards “who was regulating what?”
His answer was that a security firm obtained permission to use the road on the whole bridge because it was expected to be crowded with people seeing the Toro-Nagashi, floating of lanterns (photograph below), and their purpose was to secure smooth traffic and prevent troubles.” That was a stock phrase used by the police for the road regulation.

Toro-Nagashi, floating of lanterns

(Note: this suggested that all the arrangement might have been instructed by the police. The bridge is located in the site of the Park, therefore outside the direct jurisdiction of the police, so the police, being afraid of raising antipathy of people if they stood out, might use the security firm to come to the fore.
(2) A police officer then interrupted by saying to us “do not make trouble.” → We urged the police to stay away, citing the principle that police stay out of civil disputes → We requested the guard to call their chief”.
(3) The person in charge came.
We said to him, “this is a part of the public park, usable for anyone. Besides, the Peace Park on the very day of August 6. It is the city of Hiroshima that sponsors the floating of lanterns and the city authorities do not interfere in any civic actions. No way, can a private security firm occupy the bridge arbitrarily and hinder free civic actions? Neither, can there be any legal grounds? → The chief responded, “But do you have the permit of the police necessary for street propaganda?”
(4) We replied “Permits of the police are not necessary for street propaganda, which is confirmed by the High Court judgment.” We searched “the Yurakucho judgment” in my smartphone and showed it to him.
https://www.jcp.or.jp/akahata/aik4/2005-08-11/2005081112faq_01_0.html
“Permission is unnecessary, because we use only a part of the road, we do not cause the traffic interference either.” →The chief said “I did not know that” and began to soften.
(5) We said, “We are going to make an appeal about the damage the radiation exposure causes, which is the best match with this place and date. I believe that you share the same feelings with us. If any trouble happened we could handle it. No problem.” → The person in charge said “Understood. But set the volume modestly.” He withdrew from there, saying “If anything happens let us know.”
After that both the security firm and the police stood by and waited, but they did not interfere at all.
The government and the police are aiming at people spontaneously giving up their rights. A right is what people are to fight and gain specifically. Let’s go out and take action.

———— Part2 ————

Action completed

No one was arrested this year. What a relief!
We finished our Hiroshima action near the ground zero of the U.S. atomic bombing on the evening of August 6. Afterwards we held a tiny party with beer cans and bentos at the bank of Motoyasu bridge to celebrate our mission completed. (Thank you, the members of Heiwa no Tsudoi (meeting for peace) for giving us good foods and drinks).
Some of our members said, “last year it would have been impossible for us to have such negotiations with the police. Only four of us participated our action last year. But this year the number was 10 thanks to advance notifications. Police won’t look down on us when more of us are present. That’s the lesson we’ve learned.”
We discussed, “After all, it’s surprising that our such small action of last year heightened the alert level of the police so dramatically this year. The key point is topics of our appeal: the tragedy of Hiroshima is connected with Fukushima nuclear disaster, the real picture of radioactive contamination in the eastern Japan, and radiation-induced health damage.”
This year we had more speakers and their speeches were impressive.

Ms Kiyoko Mito, a famous no-nukes activist in Japan, stopped by and gave a moving speech which included all the things I wanted to express.

Ms Mito appealing passionately to passer-by

Nearly half of the people who were reading our handouts, looking at the radio-contamination map of Japan spread on the street, and listening to my English speech were foreign visitors. It was worth the time I had devoted to practicing my speech.

Lessons

Nuclear weapon burns us alive to death from outside and destroy our body from inside. This is what all nukes are really about.
The true meaning of ongoing Fukushima nuclear accident, or rather a nuclear disaster, lies there. We needed to tell that story to people here in Hiroshima. I was very grateful that we were able to protect ourselves from the police and secure this place for speeches.
The words engraved in the stone at the Hiroshima Peace Memorial Park is “the error shall not be repeated” (direct translation from Japanese). Committed to this oath, we will never overlook lives being deprived or being killed. This is the sole reason that we stood there and I wanted to stand there. I lost words seeing those security guards and police standing in our way. “What are they that we are dealing with?”

We are the same human beings and we are all being exposed by radiation time after time. Among those guards and police many have daughters and sons. It should be natural that parents want to protect their children.
I wish one day all people held each other’s hands, beyond the barrier, in order to ‘protect’ lives. Just like I had an opportunity to make speech there. I feel that the time of 74 years ago is connected straight to the present.
I want all people to be aware that we are forced to march along the same course leading to the same “error.” I hope that we can hold an event like this next year too, wishing more and more people to participate in our action. Now I am on my way home from Hiroshima.

Memory

I just remembered a song I sang with pupils for a play at a school festival when I was an elementary school teacher.
The scene was about a town changing rapidly with an autocratic king.
The king’s men sang this song, called ‘Ban’.

His Majesty’s banned it, banned it.
It’s banned (a commander)
It’s banned (all)
Never ever (a commander),
Never ever do that (all)

The song went on like this.
Were the king’s men those police?

7月6日東京集会「福島・関東 放射能の健康被害と私たちの未来」告知と報告

<集会報告>

7月6日、東京の「フリーター全般労働組合・生存部会」が、被ばく被害や避難を考える集会を開催。40人が集まった。主催者は「被ばく被害は、労働や貧困と同様に深刻な生存の問題だが、事故から時間がたち、語れる場が少なくなったために企画した」と説明。
 まず、「神奈川・子どもを守りたい」共同代表の中井美和子さんが話した。横浜市4校の市立学校、300園の保育園が、事故後に除染した土を敷地内に埋設し続けており、今春に2名の園児の白血病が発覚。会は5月に市に対して完全移設を申し入れるなど、追及を続けている。
 横浜の土も事故後に高濃度汚染された。そこで市の学校・保育園は土をポリ袋等に入れて密閉した後、保護者にも知らせずに敷地内に置いたり、埋設した。これが大きく報道されたため、2017年3月に市の北部汚泥資源化センターに移設したが、多くの保育園では埋設され続けた。
 しかし、港南区の同じ保育園で園児2人が白血病になったことを保護者がSNSで発信し、再び問題化。会は、汚染土のセンターへの完全移設を求める署名を集め、5月に約5400筆を林文子市長宛てに提出し、記者会見を開くなどした。だが、市は「空間線量は除染基準値以下だから、移す必要はない」の一点張りだ。
 市の隠ぺい体質と安全論を押しつける対応に、多くの保護者が怒っている。
 中井さんは「横浜の土も汚染されていることが広く知られていないため、福島から土を持ってきたと勘違いされることが多い。横須賀市は全て掘り起こし、学校から移管させた。汚染土があれば病気のリスクも上がる。不安要素を取り除くのは自治体の仕事だ。市は安全論で保護者を囲い込んでいる。現場の園長や職員に問題を周知し、移設を勝ち取っていきたい」と語った。 
 会は保護者と連絡をとりながら闘いを続ける。今後の展開や協力できることは、「神奈川・子どもを守りたい」でフェイスブックを検索してほしい。
 続けて原発事故からの避難希望者を支援する「Go West」の園良太さんが、健康被害をめぐる全体構造を4点話した。
 ①放射能は地面に溜まり、微粒子となって空気中を舞い続けている。また事故原発の収束作業は大量の放射能を出し続け、6月25日からは福島原発5、6号機からも大量の白煙が上がり、多数ヘリが飛来し、核燃料トラブルが懸念されている。これらが、福島でも横浜でも広範囲に健康被害を増幅させている(7月9日には東電が3号機からの放射能漏えいを発表)。
 ②国が「福島復興・帰還政策」を避難政策に一切転換しないことが、問題の根源。さらに「放射能の健康被害はゼロ」と学校・病院・報道で教え込む政策に改悪されている。
 ③結果、東北・関東の住民は、健康被害が顕在化しても被ばくの影響や避難の希望を語れない棄民状態に置かれている。友人知人も次々倒れている。この集会は若い友人が悪性大腸がんになった衝撃から企画されたが、参加を希望していた彼は治療による不調で来られなかった。
 ④住民は健康被害を共有し、国に「汚染を明らかにし、避難をさせろ」と要求する大きな運動が必要だ。『チェルノブイリ法日本版』制定運動など、多様な運動がそこに合流することが大事だ。そして現在避難を希望している方は、「Go West」が交通費支援や大阪市営住宅への案内などを行なっているので活用して欲しいし、皆さんと連帯したい、と報告した。
 これを受け、脱・競争社会を訴えて集会などを行ってきた「だめ連」のぺぺ長谷川さんが、16年ごろから身近な友人の死が多発したことに被ばくとの因果関係がありうると話した。17年に「被ばくの影響だ」と公言しながら末期大腸がんで39歳で死去した松平耕一さんら、当事者による『福島原発事故による健康被害者の会』を紹介した。今も求められている活動だろう。
 参加者からは「福島や北関東に比べ首都圏は安全だと思ってしまうが、認識が変わった」「今日の集会で避難をしようと決めた」との声が上がった。今後も同様の集会が首都圏で計画されている。

<告知分>

★☆ ★☆★☆★☆★転送・転載・参加のお願い ★☆★☆★☆★☆★
「福島・関東 放射能の健康被害と私たちの未来」

7月6日(土)18時~フリーター全般労組会議室(渋谷区代々木4-29-4西新宿ミノシマビル2階)地図:http://freeter-union.org/
スピーカー:園良太(大阪「Go West Come West」)ぺぺ長谷川(東京「だめ連」)中井美和子(「神奈川・子どもを守りたい」共同代表)、ほか
主催:フリーター全般労働組合・生存部会  

福島原発事故からはや8年。事故直後、東日本の私たちは反原発デモに行くだけではなく、放射能が今どうなっているのかや、「逃げるか、残るか」を考え、話し合っていたと思います。
しかし今では少なくなりました。放射能は目に見えません。判断が分かれます。
国は因果関係や被ばくの危険を「風評被害」だと全否定し、避難支援を全て打ち切りました。
この結果、私たちは考え・話し合う場や、被ばくを防ぎ・避難する方法を失ったからです。

しかし現実には、放射能の影響が考えられる健康被害が、いよいよ目立ってきました。
通常なら100万人に1~2人しか出ない18歳以下の甲状腺がんが、福島県では200名以上。
横浜では、放射能汚染土を埋めていた保育園で2名の児童が白血病になりました。
https://dot.asahi.com/wa/2019060100003.html?page=1
水泳の池江璃花子選手がわずか18歳で白血病になりましたが、彼女は東京で事故直後に放射能が検出された「金町浄水場」系のプールで泳ぎ続けていました。
他にも事故後の病気増加のデータは多数あります。私たちも周囲で増加を感じながら、重い気持ちにふたをして過ごしていませんか?

そこで私たちは、みなさんともう一度考えたいと思います。
被ばくの仕組みと健康被害の現状、国の手法=「復興政策」、私たちの未来について。

フリーター労組組合員で、東京で様々な運動をしていた園良太さんは、
心臓病になったために大阪へ避難し、被ばく被害の告発や避難希望者を支援する運動を開始しました。
被ばく被害:https://www.gowest-comewest.net/higai/
避難支援:https://www.gowest-comewest.net/support/
そこで園さんに、被ばくの危険性・復興帰還政策の問題・西から感じる東の状況を話してもらいます。(高知県での発表資料。改訂予定。http://www.green-citizens.net/archive/20190601.pdf

また、東京に在住しながら身近な仲間の健康被害を見続けてきたぺぺ長谷川さんにも、お話をしてもらいます。さらに横浜の保育園の白血病問題で、汚染土の移動を市に訴え続け
てきた「神奈川・子どもを守りたい」共同代表の中井美和子さんにもお話をしてもらいます。
https://www.facebook.com/kanakodo5/?epa=SEARCH_BOXそして会場のみなさんと、私たちはこの巨大な問題をどう考え、どうしていくか、活発に話し合いたいと思います。ぜひご参加ください!

避難した人たちの声

福島・茨城・千葉・埼玉・東京・神奈川からの避難者の連続トーク

園良太さん(2016年末東京→大阪)へのインタビュー動画。

第1回集会での様々な避難者のお話

下澤陽子さん(2014年東京→神戸)、まさおさん(2014年東京→大阪)のお話

下澤陽子さんの子どもが体調不良になり、避難するまで(英語版)

羽石敦さん(2011年茨城→大阪)のお話

森松明希子さん(2011年福島→大阪)のお話

佐藤美香さん(2011年 群馬→マウイ島→芦屋市)のお話



原発避難者と仲間たち全員集合!集会ー私達は帰還政策から避難政策への転換を要求します

2019年3月3日と3月17日の告知 オモテ面

3月3日(日)13時半~大阪・天満国労会館1F 参加無料

12時〜飛田晋秀さんの「福島の姿」写真展示避難者が語る想い!今の生活被害、放射能被害、怒り/「放射線のホント」など国のウソ政策の背景/歌、ピアノ、決議

※都合により、デモは16時〜JR天満駅前アピールに変更します

★50人の参加で終了しました。以下、報告写真です。